뉴스/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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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 | 상신브레이크, 7년만에 복직 노동자 징계진행 통보 | 비앤지스틸지회 | 17/05/02 | 2245 |
| 194 | "동광기연 정리해고 철회, 총수 일가는 감옥으로" | 비앤지스틸지회 | 17/04/26 | 2661 |
| 193 | "너희가 죽였다" | 비앤지스틸지회 | 17/04/26 | 2323 |
| 192 | "상식 범위 안에서 끝낼 수 있도록 사측 노력하라" | 비앤지스틸지회 | 17/04/26 | 2307 |
| 191 | "사망사고 설비개선 요구조차 못하는 현대제철 비정규직" | 비앤지스틸지회 | 17/04/26 | 2446 |
| 190 | "불끈 쥔 노동자 주먹으로 유시영 죗값 묻자" | 비앤지스틸지회 | 17/04/26 | 2191 |
| 189 | 현중사내하청지회 교각 위 농성 돌입 | 비앤지스틸지회 | 17/04/22 | 2354 |
| 188 | "이래오토모티브 싸움은 나라 자존심 달린 싸움" | 비앤지스틸지회 | 17/04/22 | 2564 |
| 187 | "한국 자동차산업 미래 팔아먹는 분할매각 반대" | 비앤지스틸지회 | 17/04/22 | 2521 |
| 186 | "김앤장은 악마 같은 변호 기업" 현대차, 유성기업 등 노동기본권 침해하는 변호, 자.. | 비앤지스틸지회 | 17/04/07 | 2750 |
